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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올려보는 나의 일상이야기
전에 올렸던 피드는 아직 임심중..ㅋㅋ
그렇게 출산을 해서 30개월 까지 가정보육하다가 드디어 T.O가 나서
어린이집 입성!!!
처음모르는 번호 전화가 와서 받아보지
안녕하세요 어린이집입니다~
하는 순간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됐나봐요ㅜㅜ
선생님께서도 오래기다리셨죠 저희가 더 감사하죠~
너무나도 감격스러웠던 전화
처음 교실에 들어갈때 낯설었던 모습
무릎까지 꿇고ㅋㅋㅋㅋㅋㅋㅋ
하원할땐 원장선생님께서 자일리톨 사탕 하나씩
친해지는 비결이겠지?
이제 내 시간도 생겼으니 아침마다
블로그 하나씩 업로드 해야겠다
울애기 화이팅!!
너의 첫 사회생화을 엄마아빠가 많이 응원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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